근로장려금 지급일과 지급액
얼마나, 언제 받을까
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과 기한후 신청 시 실제 지급 시기를 확인하세요.
📅 업데이트:
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3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기한후 신청은 정기신청과 달리 접수 순서대로 심사되어 신청일로부터 약 4개월 이내 지급됩니다.
"신청은 했는데 언제 들어오는지 몰라서 답답하다"는 분들이 많습니다. 정기신청은 9월 말까지 일괄 지급되지만, 기한후 신청은 개인마다 지급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 시기에 따라 입금일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.
-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
- 기한후 신청 시 실제 지급까지 걸리는 기간
- 지급 현황을 확인하는 방법
기한후 신청은 정기신청과 동일한 산정 방식을 사용하지만, 최종 지급액의 5%가 감액됩니다. 예를 들어 맞벌이가구 최대 산정액이 330만 원이라면, 기한후 신청 시 실제 지급액은 약 313만 5천 원 수준입니다.
| 가구 유형 | 정기신청(100%) | 기한후 신청(95%) |
|---|---|---|
| 단독가구 | 165만 원 | 약 156.8만 원 |
| 홑벌이가구 | 285만 원 | 약 270.75만 원 |
| 맞벌이가구 | 330만 원 | 약 313.5만 원 |
기한후 신청은 정기신청처럼 특정 날짜에 일괄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, 접수된 순서대로 국세청 심사를 거쳐 개별적으로 지급됩니다. 통상 신청일로부터 약 4개월 이내에 지급되지만, 신청이 몰리는 시기(마감일 직전)에는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.
| 신청 시기 | 예상 지급 시점 |
|---|---|
| 6월 초 신청 | 9월말~10월초 |
| 8월 신청 | 11월~12월 |
| 11월 신청 | 익년 2~3월 (지연 가능성 높음) |
마감일(11월 30일) 직전에 신청이 몰리면 심사 물량 증가로 지급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. 같은 95% 감액을 받더라도 일찍 신청한 사람이 먼저 입금받으니, 자격이 확인됐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.
편의점에서 일하는 20대 정모 씨는 "6월 첫째 주에 기한후 신청을 했는데 정확히 4개월 좀 안 되게 10월 초에 입금됐어요. 95%만 받는다고 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신청한 게 다행이었습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

